클레임 전화 대신 050로 받아서 살았어요

바쁜 와중에도 서로 도와가며 흐름을 만들었습니다.
짧은 대화 한 줄이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네요.
기록해두면 내일의 내가 덜 불안할 거예요.
읽어준다면 고맙고, 함께 웃어주면 더 고마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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