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인생은 롤러코스터

20대에 나름 강남에서 알바하며

돈좀많이 벌고 그돈으로 은퇴했는데

나만의 작은 사업시작하자마자 코로나 카페

시원하게 날리고 남은돈은로 쇼핑몰시작했더니

불경기🤣🤣🤣어린나이에 카페사장 쇼핑몰사장

사람들은 대단하다 했지만

나는 너무 힘들고 더악발이가됨

언니생활할때 진짜 명품한번 안쳐다보고 힘들게

모은돈인데….그래도 나름 사이즈? 좋아서 돈많이 벌었지….근대 지금다시 구인사이트를 끄적이는나

내인생은 롤러코스터인가요….

이럴줄알았음 명품들좀 사고 좀 즐기며 살껄그랬나ㅠㅠ나름 곱게 늙었는데 32살이지만 동안…

다시 일하려니 심장이쿵쾅 잘 할 수 있겠지?

어느가게가야하나 … 은퇴하년서 폰번호 바꿔서 아는사람이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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