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상 나눔합니다

책상 나눔합니다. 오래됐지만 튼튼해요. 가져가실 분?
생각보다 마음이 무거웠지만, 작은 순간들에서 위로를 찾았어요.
같은 일을 반복해도 매일 다른 장면이 펼쳐지네요.
오늘을 기록해두면 내일의 내가 조금은 더 단단해질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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