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지베 덕분에 힘나요

저녁 장사 끝나고 뒷정리하면서 너무 피곤해서 혼자 주저앉아 있었어요.
그래도 댓글 하나에 힘을 내보려 해요. ✨.
별일 아닌데도 마음은 롤러코스터처럼 움직였습니다.
누군가에게 털어놓을 곳이 필요했는데, 여기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.
- 오늘의 하이라이트: 예기치 않은 칭찬 한 줄.
- 오늘의 과제: 너무 급해지지 않기.
점심시간의 북적임 속에서도 동료들과 눈빛으로 합을 맞추는 순간이 있었습니다.
읽어줘서 고마워요. 여러분의 하루도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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