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진짜 연휴가 싫다..

연휴때 다들 가족만나러 가고

선물도 사고..

난 어릴때 부터 할머니가 전부였고

돌아가시고 나서는 엄마는 엄마 대로 아빠는 아빠대로

자기 가족들이랑 오손도손 사는데 나는 왜 거기 끼지 못하는지...

나도 엄마 아빠 가 사랑해서 낳은 자식인데..

내가 뭘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데

서로 눈치만 보는게 진짜 기분 더럽다..

난그래서 이 연휴가 너무 싫다..

돌아가신 할머니가 만들어 주던 김치 부침개가 너무 생각 나는 새벽이다.

누군가 알아 주지도 않는 이런데 글이나 끄적거리고 있어서 더 싫다...

술이나 한잔 해야 겠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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