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손님이 해외 가자고 배팅 들어왔는데 갈까?
매달 한두 번씩 지명 들어오던 스폰끼 있는 오빠인데, 오늘 방에서 갑자기 다음 주에 같이 해외 가자네?
경비 다 대고 가방 하나 깔끔하게+(@도 주고) 사주겠다고 배팅 들어옴 ㅋㅋㅋ
와꾸는 그냥 평범한 틀딱이라 버틸 만은 한데, 며칠 동안 24시간 붙어서 여친 대행해 줄 생각 하니까
벌써부터 기 빨림 ㅡㅡ
제대로 땡길 수 있는 기회 같기도 하고,
괜히 갔다가 멘탈 털리고 가성비 충 당할까 봐 대가리 굴리는 중...
지지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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